• 세로토닌: 의지력, 활동성, 기분 등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 노르에피네프린: 사고와 집중력,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증강함
• 도파민: 쾌감을 증가시키고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 꼭 필요함

2. 중수 – 나이키 런 클럽(Nike Run Club)

런데이를 통해 8주 차 코스를 끝내면 나이키 어플을 통해 달리기 훈련을 지속할 수 있어요. 나이키 어플은 시간별, 거리별 기록을 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때부터는 30분간 달리기, 5km 달리기 등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두고 각 구간별로 기록을 관리하면서 달리기 훈련을 할 수 있어요.

3. 고수 – 실전 마라톤

이제 어플의 도움을 떠나 실전을 준비할 때에요. 실제 마라톤을 준비하며 훈련해 봐요. 보통 처음 마라톤을 입문하시는 분들은 10km를 1시간 이내에 달리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어요. 특히 5월에는 다양한 마라톤이 개최되고 있으니 한 번 접수해 보면 어떨까요?

• 벌써 4월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생각해 보면 과거는 후회의 재료이기만 했지, 주기적으로 제대로 돌아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더 나은 4월을 위해 회고해 보겠습니다!
• 좋아하는 책이 있냐고 묻는다면, 내 답은 '없다'이다. 그럼에도 문장을 만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 이번 호가 그랬다. 그동안의 편지들은 이번 문장을 만나기 위함인가 보다. 나의 계획은 지속하는 법이 없었으며, 나는 바쁜 것에만 성실했다. 떠다니는 나의 목적을 공책에 적고, 흘러간 시간을 수집해야겠다.
• 벌써 한 달이 지나갔네요. 이번 주제가 회고인 만큼, 저도 계발 메이트를 구독하고 한 달 동안 저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회고를 해봤습니다. 일상을 지내다 보면 마인드 셋 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매주 찾아오는 계발 메이트 덕분에 마인드 셋을 잘 할 수 있었어요. 저에게는 크나큰 성과였습니다.